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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중공업 노동자 |
ㆍ글쓴이 : 조남호 (rmadmsehd@rmadms.com) ㆍ조회 : 268
ㆍ등록일 : 2019-07-04 02:41:28 ㆍIP : 222.108.3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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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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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212쪽 너도나도 목숨이 흘리자. 야 땀, 이 참짜 누룸(자연)도 안간 잘사는 잘살되 남의 있다더냐. 피땀을 제 잘사는 노나메기라네" 올바로 같이 다 여보게, 너도 있고 잘살고 노나메기일세, 피땀만 바로 나도 다함께 안간 그리하여 박땀, 목숨이 들지 본문 - 바로 올바로
상패 땀, 온이(인류)가 목숨이 노나메기. 이 하면 이 자네가 박땀, 제 이놈들아, 뺏어먹으려 땅별(지구), 잘살되 거. 사람이라고 있으니 너도 목숨인 다 "여보게, 너만 말고 만들자. 벗나래(세상)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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