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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초기화맨 (aaa@aaa.bb)   ㆍ조회 : 299  
ㆍ등록일 : 2019-04-28 14:13:18  ㆍIP : 222.108.34.176

연안부두 60첩반상 -연안부두 60첩반상

이미지 원본보기 ‘녹두꽃’ 조정석 ‘녹두꽃’ 조정석이 공중에 매달린다. 4월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가 첫 방송됐다. ‘녹두꽃’은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든 민초들의 우렁찬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으로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녹두꽃’은 묵직한 메시지, 선 굵은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막강한 스케일과 연출 등을 자랑하며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를 입증하듯 ‘녹두꽃’ 1, 2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각각 10.1%(전국 8.6%), 13.2%(전국 11%)를 기록,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녹두꽃’ 1~2회는 탐관오리의 가렴주구로 핍박받는 민초들, 만석꾼 이방 백가(박혁권 분)의 배다른 두 아들 백이강(조정석 분)과 백이현(윤시윤 분)의 어긋난 운명, 거상을 꿈꾸는 송자인(한예리 분)의 당찬 면모 등을 묵직한 전개로 풀어냈다. 특히 방송 말미 고부 군수 조병갑(장광 분)에 대항해 전봉준(최무성 분)이 민초들과 민란을 일으키며 시청자 가슴을 강렬하게 두드렸다. 민란이 일어나면서 백성들 수탈에 앞장섰던 백가와 그의 이복형제 두 아들 역시 위태로울 수밖에 없는 상황. 과연 고부 민란과 함께 시작된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이복형제와 송자인이 어떤 파란만장한 운명에 휩싸이게 될지 ‘녹두꽃’ 3~4회 방송에 시청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4월 27일 ‘녹두꽃’ 제작진이 처절한 위기와 마주한 백이강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도록 매질을 당한 것은 물론 밧줄에 목이 묶인 채 매달리기까지.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사진 속 백이강은 어두운 밤, 사람들에게 붙들려 어딘가로 끌려가고 있다. 그의 얼굴 이곳저곳에 붉은 상처가 나 있으며 피가 철철 흐르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강제로 내던져진 듯 바닥에 나뒹굴고 있으며, 억지로 공중에 매달리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글거리며 번뜩이는 백이강의 눈빛과 분노로 가득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백이강은 백가의 아들로 민초들을 괴롭히는 등 악행을 저질렀다. 그렇기에 민란이 일어나며 그에게 분노의 화살이 쏠린 것으로 짐작된다. 과연 백이강은 어쩌다 이런 위기까지 내몰리게 된 것인지, 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녹두꽃’ 제작진은 “휘몰아치는 역사적 사건 속에서 백이강의 운명 역시 더욱 처절해진다. 조정석은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을 만큼 막강한 열연을 펼치며 백이강의 삶을 그려냈다. 조정석 덕분에 더욱 펄떡이게 된 백이강의 삶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미친 몰입도를 역대급 대작의 탄생을 알린 ‘녹두꽃’ 3~4회는 오늘(27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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