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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오 출국
ㆍ글쓴이 : 윤지오 (aaa@aaa.bb)   ㆍ조회 : 118  
ㆍ등록일 : 2019-04-25 00:15:56  ㆍIP : 222.108.3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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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의 죽음을 둘러싸고 억울함을 풀어주겠다고 10년 간 싸워 온 윤지오. 당시의 사건을 담은 책을 출간한 가운데 때아닌 거짓 의혹에 휩싸이며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돌연 윤지오의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김수민 작가와 윤지오의 갈등이 치닫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수민 작가의 변호를 나선 박훈 변호사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 때는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은 관계였지만 윤지오의 달라진 인터뷰 내용과 기금 모금 등 일부 갈등이 이어지면서 결국 등을 지는 신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고 장자연 사건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왜 이런 싸움이 제기돼야 하는거냐며 안타까운 지적을 하고 있다. 특히 일부 정치권과 장자연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이 우선돼야 하는 상황에서 여론의 집중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에 안타까워 했다. 누리꾼들은 "10년전 장자연에게 불리한 증언도 했다던데 피해자들 심리상 당시엔 나이도 어렸고 지금처럼 오픈돤 사회가 아니었기에 두려움이 더 컸을수도 있음 지금이야 인터넷도 활성화됐고 목소리 낼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져서 이제라도 밝힌다라고 할 수 있는거고 아직 팩트체크 다 안끝낫으니 좀 더 두고봐야할 거 같은데(e****)", "윤지오의 거짓여부는 5월 말 이후에 왈가왈부해도 되지않나(e****)", "왜 그걸 윤지오가 자기 커리어에 이용할거라 생각하는지..? 그런 의미로 사용한거라면 카톡으로 저런말을 한다고?? 말이 안되는데(d****)", "몰아가기 시작하네 윤지오랑 지인 카톡한 내용 근거로 제시한것도 보니 이상한 내용도 없더만. 관심받고 싶어서 이슈가 되고 싶어서 증언했다면 그 오랜시간동안 가명으로 신원도 안밝히고 이유는 뭐냐(1****)" 등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수민 작가의 고소와 관련해 윤지오의 출국 여부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앞서 캐나다로 떠날 뜻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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