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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시련
ㆍ글쓴이 : 시련 (aaa@aaa.bb)   ㆍ조회 : 453  
ㆍ등록일 : 2019-04-15 16:24:40  ㆍIP : 222.108.34.176
시련 어린 시절 교과서만으로 낑낑거리며 숙제할 때면 참고서 펴 놓고 쓱싹 해치우는 친구들 '난 왜 부자집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원망했었다. 사실 제 머리로 어렵게 한 공부가 더 가치 있는데. 그렇게 어렵게 어머니가 사준 '완전정복' 참고서 '필승' 문제집 닳도록 보고 처음 사준 운동화가 너무 기뻐 품에 껴안고 자던 행복 가난했기에 작은 것에 행복했고 정이 소중했던 시절 대학시절 민주화와 반미자주 조국통일 외치다 경찰 폭력에 쓰러지고 끌려가고 구속되는 선배들 '왜 우리나란 힘이 약해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 원망도 품었었다. 하여 애국심 강한 민족 세계에 없을 강대한 통일조국 꿈 숯도 지각 맞부딪치는 압력과 열을 받아 금강이 되듯 시련과 역경 이겨내야 보석같은 의지 빛난다. 시련 그것은 정녕 의지의 담금질 옥석을 가리는 기회 오라! 시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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