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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지방법원의 노고 |
ㆍ글쓴이 : 광주의눈물 (rmadmsehd@rmadms.com) ㆍ조회 : 29
ㆍ등록일 : 2019-03-17 13:04:17 ㆍIP : 222.108.3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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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또 서울의 (국가)안보실에서도 최선희 부상이 정확하게 무슨 발언을 했고, 그 발언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각도로 접촉을 해서 그 진의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그 보고가 완성되는대로 대통령에게 보고를 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최 부상은 평양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북한은) 어떤 형태로든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거나, 이런 식의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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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는 북미 협상 재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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