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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이 절반 가까이 지났지만, 외질은
ㆍ글쓴이 : 2232334 (67678@gmail.com)   ㆍ조회 : 667  
ㆍ등록일 : 2020-12-28 14:27:10  ㆍIP : 45.8.68.54
아스널이 메수트 외질 문제로 또 다시 시끄럽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먹튀신고 인용해 "아스널의 드레싱룸이 외질의 복귀 가능성 문제로 분열됐다"고 전했다. 외질은 현재 1군에서 지워져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 초부터 팀 내 주장이었던 외질을 전력 외로 분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스쿼드는 물론이고,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도 그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외질에 대한 단호한 결정을 내렸지만, 그 파장은 결단만큼은 시원하지 않았다. 아스널이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을 이어가자, 성남사다리차 아르테타 감독의 선택이 잘못됐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결과론적인 비판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외질의 주급이 팀 내 최고 수준인 35만 파운드(약 5억원)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논란이 될 수밖에 없었다. 시즌이 절반 가까이 지났지만, 외질은 여전히 시끄러운 존재다. 그의 문제로 선수단 내부가 분열됐다는 소식까지 해외축구일정 전해졌다. 그가 조만간 1군에 복귀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그의 복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는 내용이다. 외질과 오랜 시간 함께했던 고참급은 그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외질이 최근 팀 훈련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충분히 1군에 합류해 뛸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일부 선수들은 외질의 제외를 결정한 아르테타 감독의 결정을 깰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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