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요!  
   
공지사항
출전/훈련/완주기
포토갤러리
울트라자료실
명예의전당
■ 좋은글
ㆍ글쓴이 : 상세 (dsdf@naver.com)   ㆍ조회 : 618  
ㆍ등록일 : 2020-07-24 13:32:53  ㆍIP : 220.84.105.104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정감 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 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 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Total Articles: 2505
No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40 원주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7736
1439 인천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7515
1438 경기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7429
1437 김해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7613
1436 마산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6484
1435 원주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6543
1434 인천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6439
1433 창원마사지 에이스우먼2020/02/06459
1432 창원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6552
1431 건전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6625
1430 인천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5561
1429 원주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5857
1428 김해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5737
1427 경기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51268
1426 건전출장안마 굿에이스2020/02/05722
 [71][72][73][74][75][76][77][78][7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