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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일하라
ㆍ글쓴이 : 더쇼비츠 (aw5fk78@naver.com)   ㆍ조회 : 683  
ㆍ등록일 : 2019-10-26 19:58:45  ㆍIP : 121.126.32.135
돈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일하라 -앨런 더쇼비츠(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남초 커뮤니티에서 활동한다는 서태환 씨(25·가명)는 “영화를 둘러싸고 말이 많아서 직접 판단하려고 봤다”며 “스토리는 재밌으나 중간중간 나오는 극단적인 상황이 불편해 앉아있기 민망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공감은 많이 됐다”며 “모든 장면에 공감한 건 아니지만 여성이 사회에서 받는 부당한 차별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31살 남성 허 모 씨는 “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여성들이 겪은 모든 일을 김지영 혼자 다 겪은 것 같다”며 “대다수 여성은 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책이랑 영화에선 마치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럴 것이라고 한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 세대의 이야기면 더 공감이 갔을 것이다”라고 아쉬움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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