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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울트라를 이렇게 도전 했었다 (퍼온글)
ㆍ글쓴이 : 사무국   ㆍ조회 : 2790  
ㆍ등록일 : 2007-03-11 22:14:23  ㆍIP : 121.134.16.248
존경하는 울트라맨 여러분!!! 

제 3회 대회도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접수 마감과 입금도 모두 마치고 대횟날만을 꼬박 기다리는 마음은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훈련은 마무리 단계에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된다는 것을 누구나 아는사실이지만  
그것을 어느 시점에서 빨리 앞서는 것이 중요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취미를 떠나 일상 생활화 되어버린 마라톤!!! 
요즈음은 42.195마라톤에서 울트라마라톤으로 컨셉이 바뀌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얼른 생각을 바꾸고 실천하기란 정말 어려울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키169*80kg 이정도의 체중이면 속력이 얼마나 나올까?  
그리고 얼마나 오래 달릴수 있을까 하는 자신의 능력이 궁금했었지요 

궁금함을 실천으로 생각을 바꾸고 마라톤의 세계로 빠져 볼 생각으로 
울트라마라톤을 접하게 된지 5년째.... 

100k ,160k ,200k,222k,308k,등40여회 참으로 뛰고나서의 이 짜릿함이란  
그 누가 알겠습니까!!! 
자신의 건강과 살아 있슴을 감사 할 따름이죠  


여러분 도전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요즘같이 춥고 동계 훈련중 부상은 실 근육 파열이 많습니다 
몸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스피드를 내다 보면 이런 실 근육 파열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지요 (경험담) 
달릴때나 연습하면서 부상은 조심해야 합니다  

출전하고 완주후 초보자들은 며칠간은 속이 비어 있는듯한 느낌이 있을것입니다 
충분한 영양섭취를 해 주시고 한꺼번에 많이 먹는것 보다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특별한 부상이 없으면 다시 근육을 서서히 풀어 줍니다  
상체 운동을 하면서 땀을 내고 냉수 찬물로 다리를 푼다 

울트라는 이런 마음으로 완주 하자 

기록 위주로 뛰는 것보다 즐기면서 시간 내 완주로 생각하자(욕심은 금물) 
저녁에 출발하면 내일 아침까지 뛴다 라고 생각하라  
날마다 자는잠 오늘 하루 쯤이야 잠 안자고 뛰어 보는것도 인생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울트라 완주는 남과 비교 하지 말고 자식 마눌한테도 약속 하지말자 
오로지 자신과의 약속으로 생각하자 
울트라 완주는 100k를 달리는 고통 만큼 희열감을 느낄것이다 

준비물 및 주로에서  

절대 오버 하지 말자 
처음에는 누구나 힘도 있고 자신감도 남아돈다 
처음 오버를 하다보면 후반부에서 고생은 몇배가 될것이며 축축 처지면서 
앞서가는 선수들를 보면 힘겹고 포기의 생각까지 들게 된다  
평소 훈련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잘 익혀 두는것도 페이스 조절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완주 목표를 두면 기분좋은 완주 좋은기록까지 나온다 
힘을 비축하기 위함이라 생각하면서 쉬고 싶을때는 쉬어라 
배 고프기전에 먹어라 배고플 때는 이미 늦고 회복하는 시간이 길고 힘들다  
많이 먹지 말고 자주 먹어라 

대회전 물를 충분히 섭취하는건 기본으로 누구나 알것이다 
주로 이탈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코스맵을 자주 읽어 두자 
주로의 가계 이용할수 있는곳과 간식먹을수 있는곳을 잘 읽혀 두면 
가방 정리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평소 좋아하는 것을 비상 식량으로 준비하라 (가볍고 고칼로리식품) 
그리고 소화 잘 되는 것을 준비하라 
소화가 잘 안되는사람은 콜라를 준비하자 (콜라는 뛰는데도 큰 도움이 됨) 

동반주를 자주 바꿔라  
오르막은 되도록 초반이라도 속보로 걸어라  
(전체 거리에 나에 체력을 분산작전 )후반을 생각하고.... 

주로나 교차로에서 응원하는자 자원봉사 행사요원 경비 경찰관등 답례 
인사라도 간단하게 하자 울트라맨들의 메너이다  

다리가 절이거나 어깨가 아플때는 멈춰 스트레칭을 하라 바로 풀린다 
쉴때는 땅 바닦에 앉아 있지 말고 스트레칭을 하라 

안전을위해 야간 깜박이 헤드 라이트는 꼭 준비하고 출전시 마다 약을 새것으로 교체하라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라 항상 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조심하고 노약자 어린애들 조심하라 
주자는 차량의 역주행방향으로 뛰는게 원칙으로 한다  

졸음이 올때는  
산악도로 낭떠러지 커브길 조심해야 한다 
정 졸리면 버스 정유소나 수퍼 같은데서 10분정도 잔다 너무 오래자면 근육이 풀린다  
쉬었다가 출발 해서는 약100-200미터 속보로 걷다가 뛰어라  

발에 물이 잡히기 전에 쉬어서 조치를 취하고  
물이 잡혔을 때는 바늘에 실를 꿰어 물집을 트고 반창고를 붙여라  

뛰다가 지치면 2km 뛰고 300m 걷고 또 2km뛰고 200M 걷고 1km뛰고100m걷는 식으로 반복하라 
골인 2-3km 남았어도 배 고프면 먹어야 한다  
들어 오면서 힘들지만 표정 관리도 잘해야 한다  
사진 찰칵 그 인상은 영원이 남는다 
비상약 (정로환, ,소화제)는필히 준비하라 

뛰면서 화장실 가고픈 기미가 있으면 바로 가라 (내가 눈을 감고 실례하면 된다 )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슬림 방지위해 바세린을 바르고 또 필름통이나 비닐에 준비하라 

한번 완주하면 5일쯤 지나면 어느 대회없나 하고 기웃 거려진다  
울트라는 재미 있는 운동이다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 파악하고 보충하라  
몸은 나만이 알수있다 ( 의사는 내 말 듣고 안다)  

본인도 수십회 울트라를 뛰었지만  
다음 대회가 또 걱정도 됩니다  
초보자들은 더 하겠지요 

그렇지만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옵니다  

자주 뛰면은 몸에 이상이 있다고요?  
뛰어 본 의사들은 절대 그렇치 않다고 합니다 

안 뛰어 본 자들의 하는말 가상 진단이 이지요 
그런데 운동이 체질에 안맞으면 하지 말아야지요  
그때는 건강에 무리가 있으니까요 

위 내용은 본인이 뛰면서 경험담 입니다 

처음 뛰는 분들의 요구에 두서없이 기록하였습니다 
감사함니다  

전주 울트라 조직위 배형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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