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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 모르는 아줌마들의 반란(천진암후기) 기사 내용
ㆍ글쓴이 : 한준기 (hhh5906@hanmail.net)   ㆍ조회 : 1620  
ㆍ등록일 : 2010-05-28 09:37:11  ㆍIP : 147.6.1.81

안산시 인터넷 뉴스 기사 내용 입니다

2010-05-27 오후 11:00:28 입력 뉴스 > 안산뉴스

멋 모르는 아줌마들의 반란
천진암 울트라대회 100km완주



기상예보대로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엄청 많이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 고잔동 양지아파트에 거주하는 여성회원 2명이 천진암울트라대회 100km 도전네 나섰다.

 

처음 출전하기 때문에 주로 및 경험이 없어 페이스메이커 1명이 동행하여 15시간 32분에 피니쉬라인에 골인하는 영광을 안았다.

 

‘제7회 천진암 울트라 100KM 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영철), 협력은 KUMF 강남지맹, 안산시마라톤클럽, 거북이마라톤클럽, 광주마라톤클럽회원들 약 30여명이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회코스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광주중학교를 출발하여 천진암입구~도수초등학교~분원리~운심교3거리~황금리3거리~왕냉면3거리~병산리3거리~신화2리를 돌아오는 50키로 반환하는 코스다.

 

5월 22일(토) 저녁 18시 출발하여, 23일 오전 10까지 골인하는 100km 대회로 제한시간 16시간 이내 피니쉬라인에 도착하는 대회이며 총 참가자 수는 217명중 포기 34명, 완주자 183명으로 완주율은 84.3%다.

 

이 대회는 서버이벌 대회로 3개의 간이 CP이외에는 먹을것이 없어 울트라가방을 준비했으며 물, 간식포함 간단한 준비로 달려야 하는 힘들 고통스런 대회이기도 하다.

 

 

주요 코스의 특징은 천진암 성지를 반환하여 남한강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써 비가 오는 가운데 안개낀 남한강의 절경을 구경하고 개구리 울음소리까지 들리는 환상적인 코스다.

 

이번 코스에서 강순남(안산시육상연합회 안산시마라톤클럽 회원) 여자 완주시간: 15:32(처음 도전)최명은(독립군) 여자 완주시간: 15:32(처음 도전), 여성회원중 최연소 한준기(안산시육상연합회 안산시마라톤클럽 회원) 남자 완주시간: 15:32(페이스 메이커)으로 기록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성회원들의 소개 해 본다.

 

강순남(가명:강효주.46세)직업은 세무회계관련 업무를 20년이상 한 경험자로 회사가 컴퓨터 업무로 그동안 늘 어깨가 아펐으나, 마라톤을 하고 난 후 어깨가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마라톤경력이 이제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으나 그동안 하프코스 2회, 풀코스 2회 완주한 그야말로 초보자라고 볼 수 있다.

 

풀코스도 힘든데, 울트라마라톤 100키로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데 단순하게 한번정도 뛰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껴 도전하였다고 한다,

 

달리는 도중, 50키로 까지는 너무 힘들어 대회를 포기하고 싶었으나 남편이 밤에 응원 나온다고 하고, 사랑하는 딸 생각을 하면서 힘들게 달리면서 많이 망설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완주 후 기쁨은 그 2배가 되었다고 하면서, 대회종료 후 다음 울트라대회인 강원도 양양 100KM 코스도 도전을 다짐하며 주위 분들도 한번정도는 100키로 울트라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말했다. 

 

최명은(39세), 안산시 고잔동 “경희의료원” 병원에 근무하면서 마라톤 총 경력은 1년 3개월 정도, 그동안 마라톤 연습 이외에 하프코스 3회, 풀코스 3회를 완주한 경력을 갖고 있다.

 

경력은 짧지만, 이대회에서 여성 최연소 이기도 하다. 풀코스도 힘든데 100KM 울트라 달릴때 거리 감각도 몰랐고 단순하게 100KM가 어떤가, 자신을 테스트 하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낙비로 인하여 56키로 지점에서 오한과 저체온증으로 포기하고 싶었으나 아들(초등5년)에게 완주한다고 약속을 하였기에, 힘든 고통을 무릅쓰고 완주하였다고 전했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대한민국 횡단 308KM(강화 창후리~ 강릉경포대)도전하고 싶다는 당찬 목표를 가지고 있는 최명은 선수는 50키로 부터는 너무 힘들고 춥고 오한으로 포기하고 싶어 엉엉 울면서 달리는 순애보를 남겼다.

 

이어 내가 완주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100키로 완주 기록증을 보여 주어야 아들이 공부도 잘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출발전 남편이무사히 잘 완주 하라고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여 대회장까지 태웠다 주었다는 최씨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늘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준기(ktis근무): 51세, 울트라마라톤 대회 유경험자로 그동안 풀코스 다수 완주외 100km 23회 완주, 308키로 2회 완주, 537km완주, 622km완주한 경험자다.

 

이번대회에 처녀 출전하는 여성 2명과 함께 페이스메이커 하면서 3명이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골인할 수 있도록 함께 동시에 완주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마라톤을 하는 사람들에게 늘 이렇게 얘기를 한다. "마라톤을 하면 인생이 바뀜니다”“마라톤은 시간이 남아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시간을 쪼개서 하는 운동이다”

 

2명의 아줌마들은 강한 도전정신을 몸으로 보여주었고 일반사람들에게 100km 얘기하면 그 거리가 얼마나 먼지 감각도 알수 없는 그 먼거리를 울트라 가방을 메고 달리면서 완주했다는 자체가 인간승리로 평가하기에 부족함 없다,

 

출전한 3명의 선수 모두 이번의 완주를 통하여건전한 마음 긍정적인 자세로 열심히 내조하여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계기로자리매김했다. 

 

기사를 제보해 주신 한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산인터넷뉴스는

시민들의 제보를 재구성하여 항상 언론에 보도하고 있습니다.

 

상기 기사는 주간신문 서부뉴스 2010년 5월 31일자(제61호) 와 포털싸이트 daum(뉴스-안산), 오마이 뉴스에도 함께 보도되어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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