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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고 싶은 그리움. |
ㆍ글쓴이 : 김현중 (sonic158@naver.com) ㆍ조회 : 5661 ㆍ등록일 : 2015-05-21 12:46:41 ㆍIP : 121.187.68.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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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100km에 참가한 강원도 달림이 김현중입니다.
먼저 이렇게 천혜의 자연의 품속을 달리게 해주신 박영철 위원장님과 안산시 마라톤 클럽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250리를 달렸다는 것이. 처음에 대회장에 도착을 위원장님께서 전에 달렸던 대회 하고 코스를 비교해 보면서 달리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뛰면 뛸수록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서울 근교에 이렇게 아늑함이 넘치는 곳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가 사는 강원도를 갖다 놓았다는 착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기대 했던 만큼 기대 이상을 준 대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아파서 힘들어서 포기 하고 싶을 때 고개를 돌려서 남한강을 봤을 때 제 곁을 지켜주고 저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완주를 했을 때 밀려오는 감동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 대회 라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지금 그곳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움을 다시 찾아가고 싶습니다. 천진암 울트라 마라톤에 봉사 하시고 선수로 참여 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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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종완 |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반주하며 달려주고 싶었지만 내 몸의 컨디션에 대해 자신이 없었기에 계속 뒤를 따라갔는데 나도 꼴찌주자로 겨우 완주를 했습니다.
나또한 여러모로 애착이 많은 대회인데
70키로를 지나 제한시간이 촉박해졌을 때
조금 무리하게 달리다 부상을 입었지만
그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 다른 주로에서 반갑게 인사합시다.
늘 건강에 유의하며
울트라 마라톤의 세계를 천천히 음미하세요~~ 2015-05-21 15:13:44 / 61.1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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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
다시 찾고 싶을만큼 그리움이 남는대회의 주인공이 바로 현중님이였답니다.
요즘 보기 드문 아주 멋진 젊은이 우리들의 조카 현중님이 최고로 멋졌답니다. 2015-05-26 12:40:15 / 183.10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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