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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사항 없는지요? |
ㆍ글쓴이 : 한준기 (hhh5906@hanmail.net) ㆍ조회 : 2331
ㆍ등록일 : 2011-05-23 13:55:48 ㆍIP : 147.6.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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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진암대회 완주 하신분, 혹은 부상으로 미완주 하신 분 전부 승리자 입니다
안산시마라톤크럽에서 자원봉사 및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35키로, 떡, 간식, 58키로 장어탕 식사
80키로 지점, 주먹김밥, 오뎅,
골인 후 아욱국+ 막걸리 준비했습니다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요?
저는 회원과 함께 페이스메이커 하면서 즐겁게 달렸습니다.
끝으로 대회를 주관하신 박영철 조직위원장님 고생 많으셨고
밤새워 자원봉사 하신 안산시마라톤클럽 여러분, 그리고 KUMF강남지맹 회원,
경기광주마라톤클럽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산시마라톤클럽 한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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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놈 |
떡과 오뎅은 구경도 못했고 35키로 에서는 콜라가 떨어졌다고 하던데 사러 갔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먹으려고 기다리는 선수가 있던가요 또 골인 하고 막걸리는 잘 먹었고요 자원봉사가의 넉두리는 (고마워해야 한다나 등) 안듣는데서 했으면 합니다. 2011-05-23 16:20:19 / 14.52.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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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선 |
안산시 마라톤틀럽 회원님들 및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아주 즐겁고 행복한 레이스를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행여나 본인에게 조금 부족한 면이 있르셨더라도 밤새고생하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는 못할망정 원망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울트라맨의 정신이 아닐까요?
다시한번 자원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1-05-23 18:17:10 / 211.114.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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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중 |
537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비오는 날 ... 임진각 풍경이 생생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05-23 20:52:38 / 121.169.1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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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화진 |
떡,장어탕,주먹밥,오뎅,사탕 잘먹고,날씨도 죽여주고 개구리소리 오래간만에 실컷 들었습니다.
자봉님들과 대회를 준비하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1-05-24 13:56:25 / 14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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