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배 강요로 10킬로만 완주하겠다고 마라톤 입문하여 풀코스 6번 완주했는데요
밤을 꼬박세우며 달려야하는 울트라~천진암울트라 접수후 주말 저녁 배냥메고 한강에서 50킬로 두번연습하는데 좋은날인데도 새벽 3~4시 강바람에 추워 힘들었습니다 . .
50킬로 이러케 힘드는데 100킬로 울트라 완주할지 걱정되었습니다 . .
5월 22~23일 천진암 울트라~기상예보는 토요일 자정부터 비내린다고하여 그러길 바랬는데경기장 오후 3시 30분 도착하자 말자 보슬비 내리고있었습니다
맨몸으로 장시간 달리는 것도 힘드는데 . . 베냥에 우비입고 젖은신발 신고 100킬로 달릴생각에 걱정되었지만 . . 전국에서 모인 울트라맨 열정과 밤세워 봉사하신 분들이 있어 완주한 것 같습니다 . .
58킬로 반환점에서 돌아갈 풀코스위해 떨며 식사하는데 빗줄기와 찬바람은 더 강해졌습니다. 밤세워 내린 빗줄기와 찬바람 맞으며 달리신 울트라맨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 두배지만~~ ~ 기쁨은 두배인 것 같습니다 . .
개구리 울음 합창소리와 03시 30분부터 닭 울음소린 오래만에 들어본 소리였습니다.
남한강 야경과 새벽 물안개 스케치하려했는데 . 밤세워 내린 빗줄기로 사진찍는 것 포기하고 다리통증으로 불편한 친구와 동반주하였습니다 ..
대회 주관하신 집행부, 식사준비에 중간 중간에서 봉사하신 분에게 감사드리고요 찬바람에 비맞고 완주하신 울트라 달림이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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