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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마라톤에 대한 매력?(퍼온글)
ㆍ글쓴이 : 사무국   ㆍ조회 : 2669  
ㆍ등록일 : 2007-02-01 13:19:23  ㆍIP : 218.148.39.140
울트라마라톤의 매력
 
모든 스포츠는 경기자를 사로잡는 매력과 관중을 감동시키고 즐겁게 하는 매력을 모두 갗추고 있다. 
그 매력 때문에 보다 깊이 빠져들고 한층 더 열심히 하는 경기자나 애호가가 있다. 
그 매력이란 무었인가? 한마디로는 도저히 표현 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스포츠에는 그 나름의 매력이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일반인에게는 경이적으로 느껴지는 울트라마라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보통의 일반 달림이 들이 아연해하고 경이롭게 생각하는 울트라마라토너에게도 그 나름의 도전하려고 하는 
매력이 존재하고 있다. 
관심이 깊은 대회코스, 용기 있는 도전자나 완주자에 대한 정보의 호기심에 끌리고 자극을 받아 매일매일 
도전의식을 가지다 그대로 단순하게 실행에 옮기는 런너- 
혹은 용의주도하게 준비하고 도전하는 런너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본다.

인간은 하찮은 자신의 진정한 한계를 뛰어넘고픈 충동을, 몸의 어딘가에 가지고 있다.
한계나 가능성으로의 도전의욕은 인간의 본능중의 일부분이다.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임과 동시에 매우 불안하다.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에는 마음깊이 자리 잡고 있는 평소의 생각을 버리고, 엄습해오는 불안이나 공포심
보다도 도전 의욕이 앞서야한다.
달려 보지 못한 거리에의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키워가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나도 완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순간을 잡을 수 가 있다면 울트라마라톤의 제1 관문인 도전의욕의 문제는 해결된다.
이제는 일상생활속에서 완주를 위한 구체적인 연습계획을 짜 넣는다. 
그리고 서서히 자라나는 불안이나 공포심을 쫓아버리는 정신력을 키우는 것이다.

어느 시대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이랑 도전의욕을 시험해보려는 적극적인 인간, 달림이 세계에도 재능의 
있고 없음에 관계없이 무언가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의욕이 왕성한 세상의 변화를 꾀하는 자가 
많이 존재 한다. 
그 끊임없는 꿈과 도전을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런너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도와주는 호기심 강한 
조력자나 서포터가 반드시 있다.
울트라마라톤의 긴 경기시간동안 레이스를 지켜주는 대회운영진이나 자봉자들 끈기 있게 괴로움을 참아가면서 늘 주자들을 격려하고 곁에 붙어서 서포트 해주는 헌신적인 모습, 계속 달리고 있는 런너에게 따뜻한 성원을 보내는 관중들의 마음을 모두 합치면 런너 자신의 매력 외에도 헤아릴 수 없는 매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각각의 런너를 통해서 인간의 가능성을 뛰어넘어 보고 싶은 욕망과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드라마적인 
생각에 매료되고 있다. 
또 런너는 서포터와의 신뢰관계 속에서 레이스를 공유한다. 연대와 협조, 그리고 존중이다. 
팀워크를 서로 나누어 가지는 것은 육상경기의 세계를 떠난 울트라마라톤 특유의 매력이다.

울트라마라톤의 경기시간은 매우 길다. 달기기의 세계기록과 비교하면 100m는 9초79의 폭발적이고,
마라톤42.195km는 2시간05분42초동안의 연소이다.
100키로울트라는 단편소설이고,24시간주는 중편소설,미대륙횡단 레이스는 64일간의 장편소설이다.
경기시간이 길면 길수록 드라마틱한 성격은 더욱 커진다. 예상치 못한 일들과 만나게 되는 요인이 한없이 
늘어난다. 날씨의 변동과 몸의 컨디션변화, 팔 다리에늬 피로누적. 그리고 레이스 전개에 따르는 정신력도 다양하게 변화해 간다.
울트라마라톤에는 드라마적인 것을 크게 포함하고 있으면서 그 드라마적인 요소를 매력으로 즐기는 정신력 
등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 생겨도 꿈쩍 않는 냉정한 정신력과 부드럽게 대응해가는 순응성이다.

거리가 길면 길수록 미지의 부분은 많아지고 그에 따라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흥미가 끊이지 않는다.부드러운 순응성만 계속가질수 있다면 얼마라도 울트라마라톤을 즐길 수가 있다.
자기 자신을 이해 해가는 긴 거리나 시간에 도전하여 여러 가지 문제에 대응하고. 그 문제에 자기 자신을 
적용시켜가는 것이 즐기는 요인 이다. 불확실한 일이 생기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부담감에 잡혀 있어
울트라마라톤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느끼게 되면 보다 깊은 매혹적인 세계에는 도달 할수 없을 것이다.

마라톤 42.195키로. 올림픽 육상경기의 가장 긴 장거리이다 그러나 울트라마라톤은 마라톤의 연장은 아니다.육상경기와는 다른 달리기 세계이다.
마라톤에는 더욱 빨리 라는 기록에의 도전이 주가 되고 기록에의 도전은 과학적인 전문화된 훈련의 집대성에
의해 더욱 높은 스피드가 추구되고 기록은 인류의 한계에로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깨어질 가능성도 또 기록을 가진 숙명으로서 영원히 존재한다.
승부의 세계로부터 마라톤을 보면 올림픽대회, 세계선수권대회, 월드컵을 시작으로 유명한 대회에의 참가가
런너의 경쟁심이나 호기심을 자극하고 런너 자신을 분발시킨다.
현재는 이것에 상금이 걸리고 또 대회에 따라서는 대중성이 매력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탐욕으로 경이적인 도전의욕이 42.195키로의 거리에 머무를 리가 없다.
마라톤이 일반사회에서 시민권을 얻은 것은 올림픽 종목으로서의 존재가 컸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울트라마라톤의 도전 주제 “보다 멀리까지” 라는 도전은 헤아리지 않고 올림픽지향에 지배 되었던 일반상식
까마득히 뛰어넘기 때문에 이단시 되기 쉽다.
경탄해마지 않는 말은 지나는 반응에 그치고 정말로 이해되는 일은 적다. 그런데도 달려보지 않은 긴 거리에
왕성한 의욕으로 도전하는 런너는 커다란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울트라마라톤의 세계에서는 보다 빨리 라는말은 통하지 않는다. 무리나 분발은 오히려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빨리 달릴까 하는 고정관념에서는 잡을 수 없는 우주적인 영역이다.
이 발상이 전환이야 말로 중요한 열쇠이다.
울트라마라톤은 완주하는 것 보다 도전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정신행위 속에 커다란 의의가 있는 경기라고
말 할수 있다.
도전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하루 하루 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불안이나 공포심과 해 내겠다는 의욕과의 갈등이
각 런너의 인격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그것은 육체적인 표현이고 인간적인 표현이다.

비교적 스피드가 없는 런너에게도 울트라마라톤의 세계에서라면 도전해서 가능하면 완주라라는 결과로 조금더
주목 받는 기회를 얻을 수가 있다. 
거리에 대한 정복감은 기록이나 순위에 관계없이 모든 런너에게 똑 같이 나누어 돌아가는 충족감을 가져다 
준다. (단 시간외 완주라는 이기적인 러닝세게는 포함하지 않는다)
한편 무모하다고도 생각되는 울트라마라톤도 인간이 갖고 있는 가능성에의 도전이라는 것으로 보면 지극히
평범한 행동이다.
도전하는 거리나 시간의 길이는 각 런너의 기력, 체력, 주력의 반영이고 제 나름의 매력이다.
그 매력 자체를 비교할 수는 없다.
울트라마라톤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어떻게든지 달리고 싶다는 기분 자신을 표현하려면 울트라마라톤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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