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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비건, 첫 실무협상서 바로 평양행 택한 이유는
ㆍ글쓴이 : 김홍수 (riuwkj@naver.com)   ㆍ조회 : 3  
ㆍ등록일 : 2019-02-06 07:32:06  ㆍIP : 61.252.30.117

2차 정상회담 준비 위한 실무협의 위해 평양 방문
빠듯한 일정 고려한 승부수…김정은과 직접 면담 관측도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달 말로 예정된 2차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북한과 미국이 본격 협상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미국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6일 북한측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전 주스페인 북한 대사를 만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북미 정상회담 실무협상을 위해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왼쪽)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5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이날 미국 국무부는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와의 협상을 위해 6일 평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방북 기간 비건 특별대표와 김 전 대사는 실무협상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북미 정상이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에 대한 추가 진전을 이뤄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북미 정상 간 약속은 완전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전환,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구축 등이라고 미국 국무부는 덧붙였다.
당초 이번 북미 실무협상의 장소로 판문점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막판에 미국측이 북측의 평양 개최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관측된다. 평양에는 미국 공관이 없는데다 비건 특별대표 입장에서는 첫번째 협상부터 바로 ‘적진’ 한 가운데로 뛰어드는 셈이다.
미국측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첫번째 이유는 협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평양은 미국으로서는 본국과의 소통이 다소 어렵지만 북한 최고 지도부와의 소통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은 “1차 정상회담 때도 미국 내부에서는 북한측 협상 대표의 권한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다”면서 “하나하나 평양(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최고 지도부)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데 시차까지 있는 경우엔 협상 과정이 상당히 지난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두번째로는 비건 특별대표가 김혁철 전 대사 뿐 아니라 김정은 위원장이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등 북한 수뇌부와 접촉할 가능성이다. 실무 협상이긴 하지만 결국 비핵화 조치에 대한 북한의 ‘결단’이 핵심인만큼, 면담 형식으로 회동이 이뤄질 수 있다. 미국측이 ‘방북 성의’를 보였으니 북한측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공산이 크다. 이 경우 북미 양측에서는 면담 사실을 비공개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번 평양 실무협의에는 2차 정상회담까지 다소 빠듯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보다 성과 있는 회담을 만들기 위한 양측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북미는 지난달 중순 2차 정상회담을 이달 말 개최하기로 합의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이르면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를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상회담을 20여일 앞두고 일정이 정해지는 것이다.
지난해 6월12일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 때는 양측이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발표한 것이 석달전이었고,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확정지은 것도 한달 전이었다.
더구나 난이도가 높은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핵심 의제인만큼 양측이 큰 틀의 합의를 이뤘다고 해도 일정이 촉박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첫번째 만남보다 진전된 결과, 즉 구체적인 행동 계획이 나와야 한다는 절박성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한편 북미가 이르면 이날 판문점에서 실무협상을 갖고 평양으로 장소를 옮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비건 특별대표는 3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과의 협의 4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면담 외에는 외부에 일정을 공개하지 않은채 극비리에 움직이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비건 특별대표가 이도훈 본부장과는 공식 협의 외에도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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