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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를 한 소감을 글로 썼어요.
ㆍ글쓴이 : 이화연   ㆍ조회 : 2264  
ㆍ등록일 : 2005-07-26 10:54:56  ㆍIP : 221.165.230.243
천진암 대회에서 
자원봉사를 한후 
교내 백일장이 열렸는데
그 소감을 글로 썼더니
장원을 주셨어요.
너무 기뻐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런글을 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그날

남한강이 보이는 풍경에 서서
등에는 물통배낭을 매고서
한발한발 차근차근 발걸음을 뗀다

어두운 밤은 별과 달이 비춰주고
쓸쓸한 마음은 간간이 보이는 가로등이 지켜주고
무거운 발걸음을 쉬게 해주는 자원봉사단의 물

새벽을 향해 100km라는 거리를 달린다
남들은 곤히 자고있는 달콤한 잠의 시간에
벌건 얼굴을 내미는 해와 함께 숨을 내쉬고

다시 한번 나에대해 돌아보고 가족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울지 않는 꿋꿋한 한사람
그 사람이 내겐 한없이 높기만한 나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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